발효흑삼액. 확실히 몸이 달라지는것을 느낍니다. 피곤하지도 않고, 몸도 가볍습니다. 약골인 몸이었는데 건강해진게 느껴집니다. 그래서 오랜시간 장복하는 중입니다.
C o f i l i a